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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발생 배경
2025년 12월, 한 네티즌이 SNS를 통해 “조세호가 특정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으며, 그 조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과 접대를 받았다”는 ‘조폭 연루설’을 제기하며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해당 제보자는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 해당 조직 관련 인물과의 친분을 주장하며, 그와 관련된 불법 도박 자금 세탁과 프랜차이즈 홍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는 “해당 제보자는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조세호가 금품을 받고 홍보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2. 논란 확산과 하차 요구
하지만 이후에도 온라인상에서는 “공인으로서의 책임”, “방송 이미지 타격 우려” 등을 이유로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특히 대표 출연작인 유 퀴즈 온 더 블럭 과 1박 2일 측에 “더 이상 방송 출연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이어지면서, 제작진과 소속사 양측은 고심에 들어갔습니다.
3. 공식 입장 & 자진 하차 결정
2025년 12월 9일,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 본인도 시청자와 제작진이 느꼈을 불편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tvN 과 KBS 2TV 측 프로그램인 ‘유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한 “현재 제기된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퀴즈’ 측 제작진도 “조세호의 하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녹화는 유재석 단독 진행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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