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100일, 출산후 다이어트를 다시 고민하게 된 이유
둘째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나니까
하루하루 버티듯 지나가던 육아에서
조금은 ‘나’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출산후 다이어트가 떠올랐어요.
첫째 출산 후에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분명히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약 7kg을 빼지 못했고,
그 체중이 그대로 제 몸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둘째를 낳고 나서는
똑같이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컸어요.
이번에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는 쪽으로요.
출산 후 다이어트 시기, 저는 이때가 시작점이었어요
출산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먼저 느끼게 돼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떠올리면서도
‘지금 시작해도 될까?’
‘조금 더 지나야 하나?’
이런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일반적으로는
출산 후 6~8주 이후부터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 시기에 바로 산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어요.
아기 수면이 조금씩 잡히고
하루 루틴이 보이기 시작하는
출산 후 100일 전후,
저에게는 이 시점이
“이제 산후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되겠다”
싶었던 타이밍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을
제 나름의 출산 후 다이어트 시기로 정했어요.
산후 다이어트, 첫째 때 실패했던 이유부터 돌아봤어요
첫째 때 다이어트가 잘 안 됐던 이유는 분명했어요.
- 운동하러 나갈 시간은 없고
- 집에서 하면 소음이 걱정되고
- 운동기구는 결국 자리만 차지하게 되고
결국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방식의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 산후 다이어트는
의지를 끌어올리기보다
지금 제 생활에 맞는 방법부터 찾기로 했어요.
나혼자 산다 배나라 배우 편, 슬라이딩 매트를 알게 된 계기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게
나혼자 산다 배나라 배우 편이었어요.
방송에서 슬라이딩 매트(슬라이드 보드)로
운동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는 그냥 “저런 운동도 있구나” 정도로 봤거든요.
그런데 출산 후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그 운동 방식이 유독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출산후 다이어트에 슬라이딩 매트가 맞겠다고 느낀 이유
슬라이딩 매트를 찾아보면서
산후 다이어트에 잘 맞겠다고 느낀 이유는 단순했어요.
1️⃣ 소음 걱정 없는 홈트 기구
바닥에서 미끄러지는 방식이라
점프 동작이 없고
소음이 거의 없어요.
아이 재우고 난 뒤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겠다는 점이 가장 컸어요.
2️⃣ 운동할 때만 펴고, 끝나면 말아서 보관
운동할 때만 꺼내서 쓰고
끝나면 말아서 정리하면 되니까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3️⃣ 유산소 + 근력, 전신을 쓰는 운동
단순히 숨만 차는 운동이 아니라
허벅지 안쪽, 엉덩이, 복부 코어까지
계속 힘이 들어가는 구조라
짧게 해도 운동 효과가 있어요
TV 보면서,
아이 낮잠 시간에,
밤에 애 재우고 난 뒤처럼
육아 중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도
출산후 다이어트에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후기 및 구매 관련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정리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출산 후 다이어트 시기, 산후 다이어트 언제부터? 둘째 100일에 시작한 슬라이딩 매트 운동
둘째 100일, 이제서야 내 몸을 다시 보게 됐어요 둘째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나니까, 하루하루 버티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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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다이어트, 이번에는 미루지 않으려고 해요
첫째 때는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결국 그 시기를 놓쳐버렸어요.
그래서 이번 출산후 다이어트는
완벽하게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지금 시작해서 꾸준히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산후 다이어트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몸 회복 상태에 맞춰
지금 가능한 방법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방송을 계기로 알게 된
슬라이딩 매트로
이번 출산후 다이어트는 꼭 성공해보려고 해요.